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수영복 입고 “이러려고 살뺐어” 수영장 키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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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5 00:26
입력 2015-11-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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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KBS2 ‘오마이비너스’ 방송캡처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수영복 입고 “이러려고 살뺐어” 수영장 키스 ‘아찔’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오마이비너스’ 유인영이 정겨운과 수영장에서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3화에서 수진(유인영 분)이 우식(정겨운 분)과 수영장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식은 수진을 수영장으로 불러냈고 수진은 가슴 부분이 파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임우식은 “안 추워?”라면서 옷을 입혀주려 했지만 오수진은 “이러려고 살 뺀거야”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몸매를 뽐냈다.

텅 빈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즐기던 두 사람은 이내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KBS2 ‘오마이비너스’ 방송캡처(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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