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보희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푸틴에 훈장 받은 빅토르 안…“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
2025-03-18 12:53 2분 분량 -
오세훈 “尹탄핵 선고 지연 ‘이상징후’…기각 가능성 높아져”
2025-03-18 12:06 4분 분량 -
“출근길 조심”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중대본 1단계
2025-03-17 10:58 2분 분량 -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 외교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2025-03-17 09:25 3분 분량 -
한-우크라 외교장관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협조 당부”
2025-03-17 07:19 2분 분량 -
한동훈 “美, 한국 ‘민감국가’ 지정…계엄 신속히 막은 이유”
2025-03-15 07:29 3분 분량 -
“스님이 주선자” 33커플 탄생한 ‘나는 절로’…‘벚꽃명소’ 쌍계사서 개최
2025-03-15 08:51 4분 분량 -
美 “한국, 올 1월 ‘민감국가’ 최하위 범주에 추가” 공식 확인
2025-03-15 06:29 4분 분량 -
“중국재료 쓴 국산?”…백종원 ‘더본코리아’, 원산지표기법 위반 형사 입건
2025-03-13 06:16 3분 분량 -
‘주주에 이사 충실 의무’ 상법 개정안, 野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2025-03-13 03:09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