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응원 출동에 “예쁘게 하고 왔네” 함박웃음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2-20 11:04
입력 2019-02-20 11:04
연합뉴스
배지현(32)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의 첫 라이브 피칭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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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아 남편의 훈련을 응원했다. 아내를 발견한 류현진은 “예쁘게 하고 왔네”라며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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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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