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의료사고 후 첫 공식석상 “미모로 시선 올킬”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8-09 22:02
입력 2018-08-09 20:48
배우 한예슬이 미모로 화제를 휩쓸었다. 의료사고 후 첫 공식석상으로 더욱 주목 받았다.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블랙 민소매 의상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인근의 한 브랜드 매장 오픈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4월 의료사고 소식을 전한 후 첫 공식석상이다. 한예슬은 가슴을 드러낸 파격적인 의상과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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