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셋째 임신 근황 “턱선은 사라진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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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7-12-27 18:16
입력 2017-12-27 18:15
배우 소유진이 임신 33주차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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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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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 촬영 스타트. 머리를 질끈 묶어도 턱선은 사라진 지 오래. 그래도 마냥 신나는 33주.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장대 거울에 비친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전과 비교해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작은 얼굴과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2014년 4월 첫 아들 백용희 군을 낳고, 2015년 둘째 딸 서현이를 낳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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