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셋째 출산 후 조리원 근황 공개 “아직도 배울 게 많아”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2-12 17:09
입력 2017-12-12 17:09
쿨 유리가 셋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쿨 유리 셋째 출산
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째인데도~ 신생아는 항상 신기하고 설레네요~ 요기는 조리원. 아직도 배울 게 많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조리원에서 셋째인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남편도 두 사람의 곁을 지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그해 8월 첫 딸을 낳았고,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얻었다. 지난 1일 셋째를 출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사진 속 유리는 조리원에서 셋째인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남편도 두 사람의 곁을 지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그해 8월 첫 딸을 낳았고,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얻었다. 지난 1일 셋째를 출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