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과 결혼’ 양미희, 8살 연하 기상캐스터 ‘빼어난 미모+실력’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1-19 16:39
입력 2017-11-19 16:39
기아 타이거즈 나지완 선수가 기상캐스터 양미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양미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지완과 결혼’ 양미희
나지완과 양미희는 오는 12월 2일 12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9일 발표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양미희 기상캐스터는 1993년 생으로 24살이다.
양미희는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KBC에 입사해 수준급 일기예보 진행 솜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지완과 양미히는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
나지완 양미희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양미희 기상캐스터는 1993년 생으로 24살이다.
양미희는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KBC에 입사해 수준급 일기예보 진행 솜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지완과 양미히는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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