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둘째 임신 중에도 당당한 밀착 스커트 ‘D라인은 어디에?’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1-09 14:33
입력 2017-11-09 14:33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박수진이 행사장 나들이에 나섰다.
박수진 사진=더팩트
박수진 사진=더팩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 포토콜 행사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니카비나더 강남역점에서 열렸다.
이날 박수진은 블루 컬러의 니트에 베이지 스커트를 입고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수줍은 듯 배를 손으로 살짝 가렸지만 손을 치워도 볼록 나온 배는 찾아볼 수 없었다.
박수진 사진=더팩트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2016년 득남했다.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박수진은 블루 컬러의 니트에 베이지 스커트를 입고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수줍은 듯 배를 손으로 살짝 가렸지만 손을 치워도 볼록 나온 배는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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