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둘째 출산 “바움이 집에 왔어요” 사진 공개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9-11 14:28
입력 2017-09-11 14:28
그룹 샵 출신 서지영이 둘째를 출산했다.
서지영 둘째 출산
서지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바움이 집에 왔어요”라고 출산을 알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요람에 누워있는 갓난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98년 혼성그룹 샵 멤버로 데뷔한 서지영은 샵 해체 이후 솔로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14년 5월 첫 딸을 낳았다.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1998년 혼성그룹 샵 멤버로 데뷔한 서지영은 샵 해체 이후 솔로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14년 5월 첫 딸을 낳았다.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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