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0대 맞아?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8-08 10:49
입력 2017-08-08 10:44
김성령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들 포즈 똑같냐? 오늘도 열일~ 어플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우아한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