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손바닥 비키니 입고 당당한 만세 포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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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7-07-26 18:19
입력 2017-07-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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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최은경
방송인 최은경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은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흐림. 소나기 따위 날 막을 수 없다. 많이 신나지마 얼굴아. 50살까진 비키니 입자. 운동만이 살 길”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의 한 수영장에서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비키니를 입고 팔을 활짝 펴며 자신있게 몸매를 드러냈다.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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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최은경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진행을 맡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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