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판박이 아들 공개 “잊지마. 내가 네 배였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7-21 17:21
입력 2017-07-21 17:20
이미지 확대
유세윤 아들
유세윤 아들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과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유세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마 내가 니 배였다. 선장은 너야”라는 글과 함께 아들 민하 군과 수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유세윤은 아들을 등에 업고 수영장을 걷고 있다. 유세윤 아들 민하 군은 아빠 판박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개구진 미소까지 쏙 빼닮은 모습이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