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 딸 엄지온과 제주도 여행 “예쁜 건 엄마 탓”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7-15 16:41
입력 2017-07-15 16:41
윤혜진은 지난 11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지온과의 제주도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엄지온은 ‘내가 예쁜건 엄마탓’이라는 문구 아래서 꽃받침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가 하면, 할머니와 야무지게 식사를 하고 있다. 윤혜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각선미를 과시했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모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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