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출산 한 달 반 만에 입은 수영복 “되찾은 완벽 몸매”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7-14 23:12
입력 2017-07-14 23:12
김성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의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긴 가운을 걸친 채 수영장을 거닐고 있다.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한 달여 전 출산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지난 5월 30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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