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머리 실화?” 나나, 짧아도 너무 짧은 ‘똑 단발’ 변신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7-05 21:25
입력 2017-07-05 21:24
나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나나는 귀밑까지 바짝 자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발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나나는 시크한 매력을 풍기며 긴 헤어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을 선보였다.
나나는 지난해 tvN ‘굿와이프’로 성공적인 연기자 데뷔를 한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꾼(장창원 감독)’을 선택해 스크린 데뷔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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