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 추사랑, 5살에 완성된 모델 비율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6-05 15:34
입력 2017-05-29 22:43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화제다.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이 친구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물 속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물 밖에 있는 사진에서는 추사랑의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인 엄마를 닮은 길고 가느다란 각선미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추사랑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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