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용 대표와 열애설 부인한 박지윤, 근황 보니 ‘절정의 미모’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5-08 17:12
입력 2017-05-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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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
박지윤, 조수용 -
‘성인식’ 박지윤 -
가수 박지윤 미스틱과 전속계약 만료
사진제공: 패션매거진 나일론 -
박지윤 -
박지윤
가수 박지윤이 조수용 카카오 부사장과의 열애설로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지윤은 진지하게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완벽한 얼굴의 옆 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박지윤과 조수용 제이오에이치 대표 겸 카카오 부사장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박지윤 측은 “조수용 대표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1년째 Bcast-팟캐스트로 인연을 맺어 함께 일하고 있다. 일하는 관계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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