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앙상한 비키니 자태 “흥분된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4-11 09:38
입력 2017-04-11 09:38
아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드디어 머리 자르기로 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 해볼 것이다. 흥분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가에서 앉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앙상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유미는 일본에서 이토 유미로 개명한 뒤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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