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모델 비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2-27 15:13
입력 2017-02-27 15:13
이미지 확대
추사랑 유메
추사랑 유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 사이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조카 유메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과 유메는 래시가드 차림으로 나란히 서있다. 훌쩍 키가 큰 추사랑은 길고 가느다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이미지 확대
유메 추사랑
유메 추사랑
한편 추사랑은 2013년부터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하차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