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화장 지우는 중” 청순에서 섬뜩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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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12-22 16:54
입력 2016-12-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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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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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메이크업을 지우던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을 클로즈업 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화장 지우기”라는 글과 함께 눈밑이 검게 번진 사진을 게재했다. 청순했던 설리는 순식간에 섬뜩한 이미지로 변했다.

이날 설리는 또 루즈핏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 등도 공개하며 ‘폭풍 업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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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설리
설리는 2017년 영화 ‘리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품 활동 외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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