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이희준, 다정샷 “오백이 엄마X구백이 아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12-21 22:21
입력 2016-12-21 22:20
이미지 확대
‘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 이희준
‘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 이희준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문소리 이희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문소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문소리 이희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오백이 엄마X구백이 아빠”라고 극중 별명을 소개하며 “쉬는 시간에는 더욱 화기애애 한 두 콤비! 사기극의 끝은 과연? 오늘밤도 본방사수”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