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시간’ 신은수, 비하인드컷 보니 ‘이야기 담고 있는 눈빛’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10-26 14:52
입력 2016-10-26 14:49
이미지 확대
‘가려진 시간’ 신은수
‘가려진 시간’ 신은수
이미지 확대
‘가려진 시간’ 신은수
‘가려진 시간’ 신은수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화려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은수의 프로필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신은수의 생애 첫 프로필 촬영장에서 포착한 비하인드 컷을 오픈했다.

사진 속 신은수는 뽀얀 피부와 감성적인 눈빛,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지 확대
‘가려진 시간’ 신은수
‘가려진 시간’ 신은수
신은수의 미모는 지난 11일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보고회를 통해서도 한차례 화제가 된 바있다.

이날 대중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신은수는 15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비주얼을 뽐내 ‘완성형 미모’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여기에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됐다는 점이 더해져, 미모에 연기력까지 겸비한 신예의 탄생을 예고했다.

신은수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배우로, 오는 11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가려진 시간’을 통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