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득남, 일주일 전 근황보니 “만삭 맞아?” 여리여리 몸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10-24 23:21
입력 2016-10-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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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득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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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수진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끈다.
24일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지난 23일 득남했다고 전했다. 득남 일주일 전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성은과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을 김성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박수진은 임신부로 보이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올 4월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임신 이후에도 박수진은 O‘live ’옥수동 수제자‘ 출연과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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