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더 과감해진 노브라(?) 사진 ‘흰 니트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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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10-24 15:57
입력 2016-10-24 09:22


배우 설리가 또 ‘노브라(노 브래지어)’ 사진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는 23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잠 준비” “잠이 오니?”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러 컷의 사진에는 흰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 신체 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선정적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설리는 하품을 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꾸밈없이 공개해오고 있는 설리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등 다소 자극적인 사진으로 몇차례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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