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결혼 “10월 세이셸에서 둘만의 결혼식” 예비신랑 누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9-29 09:07
입력 2016-09-29 09:06
이미지 확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나르샤는 10월 초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에서 현재 교제 중인 동갑내기 패션 분야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객 없이 두 사람만 참여하는 스몰웨딩으로 조용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르샤 측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을 때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미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였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즈걸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