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LA 자택 공개..정원+수영장 “살고 싶은 집”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8-12 10:01
입력 2016-08-12 10:01
미란다 커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버스바자 US’ 9월 호를 통해 LA 말리부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집 앞 풀장, 정원, 거실 등에서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집이 안락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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