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어린시절 보니 ‘이국적’ 이목구비 “몸만 자랐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7-10 00:08
입력 2016-07-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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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
김진솔 제60회 미스코리아 진 -
김진솔 제60회 미스코리아 진 -
김진솔 제60회 미스코리아 진 -
김진솔 제60회 미스코리아 진 -
김진솔 제60회 미스코리아 진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016년 미스코리아 진에 김진솔(22)이 뽑힌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김진솔의 어린시절 사진에는 인디언 분장을 한 김진솔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진솔은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60회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진솔이 ‘진’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김진솔은 숙명여대 성악과에 재학 중이며 광고디렉터를 꿈꾸는 재원이다. 177.2cm의 장신에 53.2kg의 몸무게, 신체사이즈 34-25-36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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