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악성 루머’에 강력 대응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 의뢰”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6-21 21:00
입력 2016-06-21 20:41
21일 매일경제는 “군 복무 중인 이승기가 21일 메이크업아티스트와 관련한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를 잡아달라며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직접 수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이승기는 현재 군 복무 중임에도 터무니없는 악성 루머를 좌시할 수 없어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월 군 입대, 현재 육군 특전사령부로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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