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 미러 선글라스로 ‘상남자’ 공항패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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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4-14 15:08
입력 2016-04-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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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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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진구
‘태양의 후예’ 진구
배우 진구가 남성미 넘치는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의 종지부를 찍었다.

14일 배우 진구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팬미팅 및 해외 매체 인터뷰 프로모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베이징으로 출국하는 진구는 남성미 넘치는 선글라스로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진구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블랙 가죽 재킷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때 그는 매끈한 디자인과 미러렌즈가 돋보이는 보잉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진구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실버 컬러 프레임에 투 브릿지 디테일이 패셔너블한 비비엠의 미러 선글라스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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