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차트 상위권 점령 “여름 발라드 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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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8-07-12 20:21
입력 2018-07-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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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다비치,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다비치와 정키가 만들어낸 여름 발라드가 음원차트를 사로잡았다.

다비치는 오늘(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공개한 후,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후 4시기준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벅스 1위를 비롯해 엠넷 4위, 지니, 올레뮤직 5위, 멜론 9위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다비치표 감성 발라드로 차트 점령에 성공했다.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프로듀서 정키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웠고 누구보다 잘 알던 사람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게 하는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이별의 감성을 누구보다 잘 표현해내는 정키와 다비치가 만나 올여름을 사로잡을 ‘명품 이별송’을 완성했다.

다비치의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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