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셀카 못 찍어서 남이 찍어준다” 얼마나 못 찍길래? 비교해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7 18:16
입력 2016-03-27 16:20
/
4
-
박세영박세영 인스타그램 -
박세영아레나옴므 -
박세영코카콜라 화보 -
박세영박세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세영이 셀카를 잘 못찍는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박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영은 “연예인을 하다보면 사진도 많이 찍히고 셀카를 많이 찍는다”며 “그런데 셀카를 못 찍는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박세영은 “남이 찍어주는 것이 더 잘나온다고 혼자 찍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세영의 수준급 셀카들이 공개되자, 박세영은 “사실 이건 셀카처럼 친구들이 찍어준 것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식사하셨어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송중기 박보검, 한밤중 주차장서 포착 ‘대체 무슨일?’
▶‘응팔’ 이민지, 성매매리스트 루머에 “솔직히 성매매와는..”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