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강 망치는 나쁜 습관 7, 소녀시대 유리 “5일 만에 피부 좋아지는 비법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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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9 13:45
입력 2016-03-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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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유리
피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 7가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공개한 피부관리법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유리는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음료라며 ‘유리한물’ 레시피를 공개했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탄산수에 레몬의 즙을 짜서 섞어 마시면 된다. 유리는 “이것을 마시면 5일 만에 피부가 좋아진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레몬이 산성이라 마신 뒤에 양치질은 30분 뒤에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건강정보사이트 ‘프리벤션’이 공개한 피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한다’, ‘세수를 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사진=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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