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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신윤주, 일상사진 보니 하의는 어디에? ‘아찔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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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5 09:26
입력 2016-03-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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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신윤주
베이비시터 신윤주
배우 신윤주가 ‘베이비시터’에 출연해 화제가 되며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신윤주는 과거 자신의 SNS에 “Hot summer”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윤주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바닥에 앉아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청순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이 드러나 남성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신윤주는 14일 첫 방송된 KBS2TV ‘베이비시터’에서 도발적인 불륜을 저지르는 베이비시터 신윤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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