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나비, “내 몸은 자연산..600만 원 번 것이나 다름없어”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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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3-07-07 09:42
입력 2016-02-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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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나비
‘해피투게더’ 나비
‘해피투게더’ 나비 장동민

가수 나비가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나비는 과거 ‘맥심’과의 화보촬영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나비는 “자신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애들끼리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돈 안 들이고 큰 가슴을 가졌으니까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는 거 아니냐”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장동민은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공개 연애하는 게 처음이다. 느낌이 괜찮았다”고 나비와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해피투게더’ 나비

사진 = 서울신문DB (‘해피투게더’ 나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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