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자신있는 신체부위 묻자 “가만히 서있어도 성난 엉덩이” 뒤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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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3-02-16 18:06
입력 2016-02-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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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이엘
택시 이엘, 자신있는 신체부위 묻자 “가만히 서있어도 성난 엉덩이” 뒤태 보니

‘택시 이엘’

배우 이엘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가 되며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이엘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어디냐”는 질문에 엉덩이를 꼽았다.

이엘은 “선천적인 오리궁둥이다”라며 직접 일어나 엉덩이를 뽐냈다. 이엘은 “가만히 서 있어도 엉덩이가 성이 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서구형 몸매다. 흔치 않은 스타일”이라며 이엘의 몸매에 감탄했다.

한편 이엘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뮤지컬배우 차지연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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