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성형 유혹? 엄마랑 성형외과 찾아다녔다” 성형 안 한 이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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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5-07-16 10:29
입력 2016-02-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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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 tvN ‘택시’ 방송캡처
택시 이엘. tvN ‘택시’ 방송캡처
택시 이엘, “성형 유혹? 엄마랑 성형외과 찾아다녔다” 성형 안 한 이유보니

‘택시 이엘’

배우 이엘이 ‘택시’에 출연해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걸크러쉬 끝판왕, 쎈 언니들이 왔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엘과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성형의 유혹을 받지 않았느냐”는 MC의 질문에 “엄마 손잡고 성형외과를 찾아다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의사 선생님이 한 군데 하면 다 손대야 한다고 했다. 언젠가 나 같은 얼굴이 통하는 날이 온다고 해서 기다렸다”라며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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