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자태에 “지금까진 너무 좋아” 몸매보니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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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3-02-17 16:19
입력 2016-02-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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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님과함께2’ 방송캡처
JTBC ‘님과함께2’ 방송캡처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자태에 “지금까진 너무 좋아” 몸매보니 ‘아찔’

‘님과함께2 허경환’

‘님과함께2’ 허경환이 수영복을 입은 오나미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는 수영장 데이트에 나선 허경환 오나미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수영복을 입은 채 타월로 얼굴을 가리고 허경환을 기다렸다. 허경환은 선베드에 누운 채 타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오나미의 각선미를 보고 “지금까진 너무 좋아요”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이내 오나미가 얼굴을 드러내자 허경환은 “악!”하고 소리를 치며 뒷걸음질 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허경환은 붉은 립스틱을 바른 오나미를 보며 “수영장에서 무슨 립스틱을 이렇게 했어. 너 맞았니?”라고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님과함께2’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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