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자연상태 보니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4 15:22
입력 2016-02-14 14:41
이날 첫인상에서 가장 못 생긴 사람을 뽑는 첫인상 투표에서 우현이 8표로 1위, 이봉주가 7표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하상욱은 1표를 받는데 그쳤다.
그러나 투표 이후 잠옷을 입고 메이크업을 지운 채 ‘자연인 상태’로 등장하자 하상욱은 충격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하상욱을 본 못친소 멤버들은 “못 알아볼뻔 했다”, “갑자기 다크호스로 떠오른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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