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 “자정 라볶이를 먹었네요” 다 먹고도 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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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3-11-13 08:51
입력 2016-02-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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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
‘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
‘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

KBS2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한 심으뜸이 화제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체크. 자정즈음 아버지와 라볶이를 먹었네요. 공복 유산소 대신 스쿼트 1000개로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밀착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뒤태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심으뜸은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힙라인과 등근육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으뜸은 스테파니와 9일 오후 방송된 KBS2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팀을 이뤄 무대에 섰다.

이날 심으뜸은 스테파니와 함께 애플 힙을 강조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두 사람은 공중 슈퍼맨 자세, 애플 힙 필라테스, 애플 힙을 위한 자세 교정 동작 등 고난도 자세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그야말로 히프 업의 교과서 같은 무대였다.

‘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

사진 = 서울신문DB (‘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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