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전역, 늠름한 모습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7 15:22
입력 2016-02-07 14:30
이어 그는 “그동안 정말 연기가 하고 싶었다”라면서 “그래서 차기작도 빨리 들어가게 됐다. 좋은 연기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박기웅은 전역과 함께 MBC 드라마 ‘괴물’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3월 방송.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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