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이상형 양조위, 얼마나 좋아하길래? 발언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7 14:17
입력 2016-02-07 11:10
이날 한예리는 상형 질문을 받고 “되게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네티즌들이 양조위를 언급하자 한예리는 “양조위라는 이름이 나왔는데 제일 좋아하는 배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한예리는 “그분이 80세가 되도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 드라마 ‘화양연화’에서 너무 좋았다. 생각하니 코피가 날 것 같다”며 양조위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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