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박보검, “여전히 지하철 애용”
이보희 기자
수정 2024-07-26 16:56
입력 2016-02-05 17:28
이날 박보검 약 3500여명의 팬들과 3시간 동안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팬미팅에서 그는 “여전히 지하철을 애용한다.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좋다”며 ”한 번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 언급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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