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박규리, 명나라 대신 딸로 첫 등장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31 14:51
입력 2016-01-31 14:07
30일 방송된 KBS1 드라마 ‘장영실’에서는 세종(김상경)으로부터 밀명을 받은 장영실(송일국)이 명나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규리는 명나라 황실 종친 외동딸 주부령(박규리)으로 등장해, 아버지인 명나라 대신 주태강(임동진)과 함께 조선에서 온 사신들을 맞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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