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티파니 양측 “열애설 사실무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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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30 08:19
입력 2016-01-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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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티파니 열애설 부인

래퍼 그레이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열애설이 사실무근으로 마무리됐다.

29일 오전 그레이와 티파니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해졌다.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 중 관계가 발전됐다는 것.

하지만 그레이 측은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친한 동료는 맞다.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발표했다. 앞서 티파니 측 역시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이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레이와 티파니는 열애설이 불거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양측은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공통 입장을 밝혔다.

티파니 열애설 부인

사진 = 서울신문DB (티파니 열애설 부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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