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마곡나루역 화재, 32분 만에 진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9 17:05
입력 2016-01-29 15:45
이미지 확대
9호선 마곡나루역 화재
9호선 마곡나루역 화재
29일 오전 8시58분쯤 서울 마곡동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지하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호선 마곡나루역 화재는 출동한 소당 당국에 의해 32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9호선은 오전 9시쯤부터 마곡나루역에 양방향 무정차 통과 운행했다. 이후 역내에 있는 연기가 빠지면서 11시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