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빈자리 채운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7 20:42
입력 2016-01-27 17:38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 예능국 관계자는 “이범수와 그의 아이들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설날 전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슈돌 제작진은 이범수를 섭외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이범수 역시 오랜 고심 끝에 이번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는 현재 배우자 이윤진과 함께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엄마를 닮은 이소을 양과 아빠 붕어빵 이다을 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2월 중 첫 방송 된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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