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키스 3초전’ 현장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6 16:40
입력 2016-01-26 15:07
이는 26일 방송되는 ‘치인트’ 8회의 한 장면으로 유정(박해진 분)과 홍설(김고은 분)이 벤치에 나란히 앉아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서로에게 금방이라도 닿을 듯 아슬아슬 한 거리는 보는 이들까지 설렘을 느끼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6회에서 방송된 유정과 홍설의 자취방 데이트부터 어제 방송된 자동차 속 뽀뽀까지, 두 사람은 이미 수차례의 키스 타이밍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던 상황. 이에 26일 방송에서 두 사람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맞추고 키스를 하게 되는 건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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