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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 류혜영 불참 이유? 아쉬워 ‘푸켓으로 4박5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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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0 15:03
입력 2016-01-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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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
‘응팔’ 포상휴가
‘응팔’ 포상휴가, 류혜영 불참 이유는? ‘푸켓으로 4박5일 일정’ 아쉬워

응팔 포상휴가

‘응팔’ 포상휴가 류혜영 불참 소식이 전해져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19일 류혜영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류혜영이 미리 예정돼 있던 가족 여행에 함께하게 되며 아쉽게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날 tvN ‘응팔’ 제작진과 출연진은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이들은 4박 5일 동안 휴가를 즐기며 ‘응팔’ 종영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응팔’ 포상휴가에는 혜리, 류준열, 이동휘, 박보검을 포함해 대부분의 배우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응팔’ 푸켓 포상휴가는 4박 5일 일정으로 계획됐다. 혜리는 개인 일정에 따라 다른 비행 편을 이용해 후발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응팔’ 포상휴가

사진 = 서울신문DB (‘응팔’ 포상휴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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