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훈남 아들 공개 ‘커다란 눈+오똑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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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0 14:44
입력 2016-01-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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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하나 이용규
택시 유하나 이용규
‘택시’ 유하나 이용규 부부가 훈훈한 아들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출신 유하나가 출연해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엠씨들은 이용규-유하나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두사람의 러브하우스는 “대가족이 사냐”고 할 정도로 평수가 넓었다. 넓은 거실, 부부 방, 아들 도헌이 방, 야구 방까지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날 공개된 이용규 유하나의 아들인 도헌이는 ‘비주얼 부부’의 2세답게 잘생긴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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