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혜리, 이제는 덕선이 아닌 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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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9 23:20
입력 2016-01-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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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 혜리
‘응팔 포상휴가’ 혜리
최근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이 19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응팔’ 푸켓 포상휴가는 4박 5일 일정으로 계획됐다. 혜리는 개인 일정에 따라 다른 비행 편을 이용해 후발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박보검, 류준열 등도 예정대로 ‘응팔’ 포상 휴가를 함께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류혜영은 미리 계획됐던 가족여행 스케줄과 겹치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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